발견하고, 이용하고, 소통하라!
병원내 『책이있는 공간』을 신관순영병원 1층에 문을 열었습니다.
일반도서관과
똑같은 전자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아름다운책이
환우분들에게
세상과 만나고 지식을 습득하는 창이 될 것입니다.!
『책이 있는 공간』은 환우들을 위한 꼭 필요한 자료이며 무료함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
가장
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.
또한 바쁜 일상으로 책을 가까이 못하는 직원들에게 손쉽게 책을 접 할 수 있도록
생활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
합니다.